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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윤창빈 기자 = ‘변종 마약 투여’ 혐의를 받는 SK그룹 창업주 손자 최 모씨가 9일 오전 인천 남동구 남동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기 위해 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2019.04.09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09일 08:30
최종수정 : 2019년04월09일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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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윤창빈 기자 = ‘변종 마약 투여’ 혐의를 받는 SK그룹 창업주 손자 최 모씨가 9일 오전 인천 남동구 남동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기 위해 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2019.04.09 pangb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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