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길 의장 "산관학 협의체는 화성 미래 위한 싱크탱크"
[화성=뉴스핌] 정은아 기자 = 경기 화성시가 '기분좋은 변화, 행복화성' 실현을 위해 학생들의 취업활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대학과 지역중소기업의 취업난을 해결방안을 모색중인 상공회의소와 손을 잡았다.
시는 3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내 기업체를 대표해 참석한 화성상공회의소와 수원대학교, 수원과학대학교, 수원여자대학교, 신경대학교, 장안대학교, 한신대학교, 협성대학교 등 관내 7개 대학과 '산·관·학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협의체는 이날 2시간 동안 토의를 통해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협력사업 운영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자문 등에 협력키로 했다.
또한 다양한 관점에서 화성지역 현안을 공동연구하고 실효성 높은 해결방안 도출을 통해 행복화성 실현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에 지역 인재 취업지원 프로그램 '기업 방문의 날'을 운영해 취업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대학을 연계해 학생들의 취업방안해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는 문화유산 활용 및 지킴이 사업, 시립 아동청소년센터 실태조사 및 운영모델 개발 등이 공동연구 주제도 논의됐다.
협의체는 이와 함께 대학교 보유기술과 장비를 활용한 중소기업 제품 경쟁력 제고 방안과 재직자 대상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협력사업으로 제안했으며 4월말까지 구체적인 제안 사항을 취합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의체의 의장을 맡게 된 최현길 기획조정실장은 "산·관·학 협의체는 화성시의 바른 성장,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싱크탱크"라며,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의제가 지속적으로 발굴될 수 있도록 협의체의 내실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의체는 화성시가 지난 2월 7개 대학과 '관·학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공동연구를 위해 발족했다.
jea06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