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은 공영주차장 이용고객의 편의를 위해 지난 1일부터 자동화주차장 20개소 중 월정기권 추첨제운영 주차장 2개소를 제외한 18개소를 대상으로 스마트폰으로도 결제가 가능한 주차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공단은 그동안 자동화주차장(신용카드 전용)의 주차요금을 신용카드로 결제할 경우 코세스(신용카드 결제 대행업체)를 통해 결제하는 시스템을 운영했지만 지난해 12월 3일과 올 3월 25일 발생한 코세스의 서버다운 등 시스템 마비로 인해 요금결제가 안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의 불편이 발생됐다.
이에 공단은 장애가 발생해도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방법으로 간편 인증을 통해 손쉽게 스마트폰으로 결제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편의를 제공키로 했다.
스마트폰 결제시스템은 주차장을 이용할 때마다 할인사항(장애인, 세자녀 등)을 증빙해야 했던 불편사항도 개선하여 회원가입 시 최초 1회 인증을 통해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 중인 자동화주차장에서 자동으로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적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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