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법원·검찰

속보

더보기

윤지오 “장자연 사건 증언할 배우, 이미숙 등 6명 더 있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8일 오전 10시 진상조사단 2차 참고인 조사 출석
윤씨 "동료 여배우들 증언해주길" 호소

[서울=뉴스핌] 장현석 기자 = ‘장자연 리스트’를 직접 목격한 것으로 알려진 배우 윤지오 씨가 장씨의 연예계 동료들이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윤씨는 28일 오전 10시쯤 장자연 사건을 조사 중인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 산하 대검찰청 과거사진상조사단의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 사무실에 2차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면서 “이미숙씨 등 다른 여배우들도 증언해야 한다”며 장씨의 연예계 동료들에 대한 확대조사 필요성을 주장했다.

윤씨는 조사에 앞서 “증언자가 나밖에 없는데 앞으로 늘어나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나보다 (장씨와) 더 친했던 (연예계) 동료분들이 증언해줬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윤씨는 이날 "장자연 성접대 의혹 사건에 대해 증언할 수 있는 여배우 5명의 실명을 조사단에 공개했다"며 “그분들의 실명을 거론하지 않는 이유는 (다른 여배우들의) 삶에 있어 피해를 받으면 안 되기 때문에 언론에 비공개했다”고 말했다.

윤씨는 배우 이미숙 씨의 실명 언급에 대해선 “아예 정황 자체를 알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직접 언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고(故) 장자연 사건의 목격자인 배우 윤지오가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검찰 과거사위원회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 의한 성폭력 사건 및 고(故) 장자연씨 사건 진상 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03.15 kilroy023@newspim.com

앞서 디스패치는 지난 18일 장자연의 생전 마지막 CCTV 영상과 이씨의 참고인 조사 당시 작성된 조서 등을 입수해 이씨가 장자연 사건에 연루됐다고 보도했다. 이씨는 2009년 3월 장씨 사망 후 진행된 경찰 및 검찰 조사에서 장씨 문건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부인한 바 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이씨는 문건에 대해 이미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장씨 성상납에 대한 내용이 담긴 이 문건에는 이씨가 당한 피해사실까지 담겨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보도가 전해지자 이씨는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장씨를 몰랐고 문건도 몰랐다”고 부인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이씨는 22일 소속사를 통해 “장자연 문건과 연루돼 있다는 의혹에 대해 필요하다면 추가 조사를 받을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조사단은 윤씨에 대한 2차 조사를 마치는 대로 이씨 등에 대한 조사 필요성 여부를 검토할 전망이다.

윤씨는 앞서 지난 12일 첫 참고인 조사에서 성접대 대상 명단에 포함됐다는 의혹을 받는 같은 성씨 언론인 3명과 ‘특이한 이름의 정치인’ 1명의 이름을 진상조사단에 진술한 바 있다.

kintakunte8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