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법무부 경기 평택준법지원센터(소장 김영운)는 지난 26일 ‘법무부 보호관찰 위원 평택보호관찰소협의회’ 초대회장 취임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27일 센터에 따르면 이날 발대식에는 강지식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장, 정장선 평택시장, 우석제 안성시장,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 안성시의회의장, 평택시·안성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9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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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경기 평택준법지원센터(소장 김영운)는 지난 26일 ‘법무부 보호관찰 위원 평택보호관찰소협의회’초대회장 취임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사진 앉은 자리 왼쪽 여섯번째 김기성 회장)[사진=평택준법센터] |
발대식은 지난 1일 범죄예방 민간자원봉사 단체인 법무부 보호관찰 위원 제도가 공식 출범하는 행사다. 협의회는 이날 청소년선도 분야에서 30년 이상 봉사활동을 펼쳐온 김기성 회장을 초대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행사는 보호관찰 위원으로 위촉된 78명에게 법무부 장관 명의의 위촉장 전수, 임원 임명,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다음 달 중 기본교육 이수 후 보호관찰 대상자 상담, 원호, 사회봉사 감독보조, 교육지원 등 평택준법지원센터의 범죄예방 활동을 지원한다.
초대 협의회장으로 선출된 김기성(66) 위원은“청소년 분야의 봉사활동 경력을 살려 보호관찰 위원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직무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 안성에서 태어난 김 회장은 지난 1989년 법무부 보호위원 위촉을 계기로 봉사활동을 시작해 평택시 청소년 재단 이사, 평택시주민자치위원협의회 회장, 평택시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회장 등 30년 가까이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