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2018 회계연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실적 평가에서 지방세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6일 시에 따르면 강원도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동해시는 지방세 분야에서 체납액 감소율, 체납처분 실적, 특수시책 및 모범사례 등 전 분야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2018년 이월체납액 36억 5500만원 중 18억 3500만원을 징수해 강원도 목표율 40%를 훨씬 초과한 50.2%의 역대 최고의 징수실적을 거뒀다.
동해시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과 관련해 세외수입 징수 전담팀 운영, 납세자들의 납부편의시책 발굴, 체납자 및 사업장 현장 방문과 함께 부서간 협업행정 등 타 시·군과 차별화된 세정운영이 안정적으로 정착된 결과로 보고 있다.
배운환 세무과장은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다양한 납세 편의시책 발굴 등 자치재정의 주체인 납세자들과 공감하는 세정운영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해시는 최근 5년간 최우수기관 2회, 우수기관 2회에 선정되는 등 도내에서 꾸준하게 지방세 체납징수 우수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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