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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수능확정발표] 한국사 필수, 과목별 출제유형·범위 확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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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필수, 나머지 영역은 전부 또는 일부 선택
수학, 탐구, 제2외국어·한문은 과목별 선택 필요
5지선다 중심, 과목별 출제유형 및 범위 확인해야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올해 수능은 11월 14일 목요일이다. 학교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의 문제를 출제한다.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 수능 출제의 연계도 전년과 같이 영역·과목별 문항 수 기준으로 70% 수준을 유지한다.

과목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영역 및 제2외국어/한문 영역이며 이중 한국사는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응시하지 않을 경우 수능 성적 전체가 무효 처리된다. 나머지 영역은 전부 또는 일부 선택이 가능하다.

수학 영역은 ‘가형’과 ‘나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탐구 영역은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 중 하나의 영역을 선택한다.

[자료=한국교육과정평가원]

사회탐구 영역은 9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목, 과학탐구 영역은 8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목, 직업탐구 영역은 10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목까지 선택 가능하다.

단 직업탐구 영역은 전문계열의 전문 교과를 86단위 이상 이수한 자(예정자 포함)만 응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2016년 3월1일 이전 졸업자는 80단위 이상 이수했으면 응시 가능하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 응시자는 9개 과목 중 1개 과목만 선택하면 된다.

영역 및 과목별 출제범위와 문항 유형 및 배점도 공개됐다.

국어는 총 45문항으로 5지선다형이다. 문항별 배점은 2~3점으로 전체배점은 100점이다. 시험시간은 80분이며 화법과 작문, 독서와 문법, 문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해 출제된다.

수학은 가형과 나형 모두 문항수는 30개며 1~21번은 5지선다, 22~30번은 단답형이다. 문항당 2~4점으로 100점 만점이다. 시험시간은 100분이며 가형은 미적분Ⅱ·확률과 통계·기하와 벡터, 나형은 수학Ⅱ·미적분Ⅰ·확률과 통계 등이 출제범위다.

영어는 45문항이며 5지선다(듣기 17문항)다. 문항당 2~3점으로 총 100점이며 70분이 주어진다. 영어Ⅰ, 영어Ⅱ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해 출제한다.

필수영역인 한국사는 20문항 5지선다로 문항당 2~3점이다. 만점은 50점, 시험시간은 30분이다. 한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평가하기 위해 핵심 내용 위주로 출제한다.

탐구영역인 사회·과학·직업 모두 과목당 20문항, 5지선다로 문항당 2~3점이며 과목당 50점 만점에 시험시간은 30분이다.

사회탐구는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한국 지리, 세계 지리, 동아시아사, 세계사, 법과 정치, 경제, 사회・문화 등 9개 과목 중 최대 2개를 선택한다.

과학탐구는 물리Ⅰ, 화학Ⅰ, 생명 과학Ⅰ, 지구 과학Ⅰ, 물리Ⅱ, 화학Ⅱ, 생명 과학Ⅱ, 지구 과학Ⅱ 등 8개 과목 중 최대 2개를 선택하고 직업탐구는 농업 이해, 농업 기초 기술, 공업 일반, 기초 제도, 상업 경제, 회계 원리, 해양의 이해, 수산․해운 산업 기초, 인간 발달, 생활 서비스 산업의 이해 등 10개 과목 중 최대 3개를 선택할 수 있다.

제2외국어/한문은 과목당 30문항이 5지선다로 출제된다.

문항당 1~2점으로 과목당 50점 만점, 시간은 과목당 40분이다. 독일어Ⅰ, 프랑스어Ⅰ, 스페인어Ⅰ, 중국어Ⅰ, 일본어Ⅰ, 러시아어Ⅰ, 아랍어Ⅰ, 베트남어Ⅰ, 한문Ⅰ등 9개 과목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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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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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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