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뉴스핌] 김영준 기자 = 강원 횡성군이 신학기를 맞아 대대적인 감염병 예방 홍보에 나선다.
25일 횡성군보건소에 따르면 단체 생활을 하는 신학기가 시작되면서 지역 학교와 어린이집 등에 감염병이 유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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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신학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예방 수칙 준수와 접종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홍보한다.
어린이집과 학생들이 준수해야 하는 감염병 예방수칙으로는 손씻기·기침예절 지키기, 감염병 의심증상 발생한 경우 곧바로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기, 감염 환자는 전염기간 동안 등원·등교 하지 않기 등이다.
특히 개학이 시작되는 3월부터 증가 양상을 보이는 수두·유행성이하선염 등 '바이러스성 감염질환' 예방에 적극적인 손씻기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초·중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의 경우 빠트린 접종이 없는지 확인하고 접종하지 않은 예방접종이 있을 경우 보건소나 지정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을 완료토록 가정통신문을 발송하고 있다.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는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지도한다. 노로바이러스는 낮은 온도에서도 살아남는 것은 물론 적은 양으로도 감염이 빠르게 전파될 수 있고 계절에 상관없이 발생해 연중 내내 주의가 필요하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비누로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깨끗하게 씻고 음식 익혀먹기와 물 끓여먹기 등 개인 위생을 준수해 달라"며 "집단생활을 하는 학교와 어린이 집에서도 감염병 예방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tommy876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