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전국을 돌며 상가 침입해 금품을 훔친 50대가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부산진경찰서는 A(59)씨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월15일 오후 11시30분께 부산진구 부전동 한 약국의 문을 잠그지 않은 출입문으로 침입해 현금 160만원을 훔쳤다.
A 씨는 이같은 수법으로 지난 2월15일부터 3월8일까지 전국의 약국, 식당을 등 상가에 침입해 22회에 걸쳐 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 CCTV 분석해 A 씨를 범인을 특정, 강원도 영월군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검거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