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시황

속보

더보기

[주간추천주] '농심·이마트·동원산업' 등 내수주 관심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에 수출주보다 식음료·유통 등 내수주 선호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1분기 실적 추정치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이번주(25~29일) 주요 금융투자사 추천 종목에 식음료와 유통주 등 내수주가 대거 이름을 올렸다.

주요 금융투자사 이번주(25~29일) 추천종목 [자료=각 금융투자사]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유안타증권·하나금융투자·SK증권은 이번주 주목할 만한 추천주로 농심, 이마트, 호텔신라, 동원산업, 휠라코리아 등을 제시했다.

먼저 KB증권은 농심과 휠라코리아, SK이노베이션을 선정했다.

특히 농심은 지난 2015년 이후 4년만에 1000억원대 영업이익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여기에  해외법인 고성장을 통한 국내외 시장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휠라코리아와 SK이노베이션도 지난주(18~22일)에 이어 또 한 번 이름을 올렸다. 휠라코리아는 글로벌 성장 스토리와 자회사 실적 개선을 반영해 주가 하락시 매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평가했고, SK이노베션은 래깅(유가변동과 정제한 석유제품 판매가격 변동 시차) 정제마진 상승에 따른 흑자전환, 2020년 이후 배터리사업 부문 실적 개선 등이 강점으로 꼽혔다.

유안타증권은 호텔신라, 한국금융지주, 슈피겐코리아를 추천주로 제시했다.

호텔신라의 경우 중국 경기부양에 따른 중국 내수경기 회복 기대감, 서울면세점 시장 사업 재편이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돼 최근 3주 연속 선정됐다.

한국금융지주는 핵심 계열사인 한국투자증권의 실적 개선, 상반기 중 카카오뱅크 흑자전환이 호재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슈피겐코리아는 북미와 유럽에서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 아시아 진출 본격화 등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하나금융투자는 배당 성향 증대 및 5G 요금제 출시를 앞둔 SK텔레콤, 3월 어가 반등시 실적 호조가 기대되는 동원산업, 중국 내 불법 서비스 게임에 대한 양성화에 나선 위메이드를 추천했다.

SK증권도 이마트, GS건설, 애경산업을 추천했다. 이마트의 경우 트레이더스와 SSG닷컴, 이마트24 등 신성장동력이 강점으로 분류됐고 GS건설은 주택 부문 비중 확대에 따른 높은 이익률 지속, 애경산업은 중국 오프라인 채널 확장과 수출·면세 채널의 고성장세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mkim0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