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 하반기 지방재정집행실적 평가’에서 전국 군부 최우수에 선정돼 40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률을 비교·평가한 결과로, 군은 지난해 목표액 대비 100.61%를 집행했다.
군은 이번 성과가 지방재정집행 추진상황실의 설치·운영을 통해 수시로 점검회의와 대책보고회를 갖는 한편, 주기적인 사업점검으로 부진사업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해결점을 적극 찾아 집행률을 높이는 데 기인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근제 군수는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전 직원이 합심해 지방재정집행에 총력을 기울여 노력해 준 덕분”이라며 “올해도 일자리사업과 SOC사업 등 핵심사업에 대한 신속집행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재정운용의 건전성 확보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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