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2월부터 12월까지 관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대비 과목별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수업은 4월과 8월에 있을 검정고시를 대비해 국어, 영어, 수학, 사회, 한국사, 과학 과목을 진행하고 있으며 함안관내 학원을 운영하는 멘토선생님들의 자원봉사를 통해 수업이 이루어진다.
과목별 학습지원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을 향상시키고 검정고시 합격률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대학진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꿈드림 관계자는 “검정고시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학업의 대한 동기부여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제공되고 있다”고 말했다.
함안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여성가족부 지원사업으로,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통합적·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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