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뉴스핌] 김영준 기자 = 강원 횡성군은 준·고령자 일자리 창출과 기업체 구인난 해소를 위해 '2019 준·고령자 인턴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올해 인력채용 계획이 있는 지역 기업과 주민등록 주소지가 횡성군인 만 50세 이상 미취업자다. 기간은 25일까지다.
참여 기업체가 준·고령자를 인턴으로 신규 채용하면 횡성군에서 3개월 간 약정임금의 80%를 지원한다. 1인 당 월 지원한도는 80만원이며 기업은 최대 3명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구인·구직을 원하는 기업체 또는 준·고령자는 군청 기업유치지원과로 신청하면 된다.
신동섭 군 기업유치지원과장은 "재취업을 희망하는 준·고령자와 인건비 부담을 안고 있는 기업체 모두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tommy876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