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연천군은 이달부터 매월 두 번째 주 화요일에 '찾아가는 군수실'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김광철 군수는 지난 12일 김광철 군수는 그 첫 시도로 미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로부터 지역 현안사항과 민원, 주민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이날 김 군수는 지역 현안 사항인 임진물새롬센터 평화누리길 주변 정비 등에 관한 사항을 관련 민원인에게 직접 듣고 현장 방문을 통해 효과적인 추진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 군수는 “연천 발전을 위해 원대한 포부보다는, 군민 생활에 밀접하고 미래 연천을 위한 사업 발굴에 힘을 쏟는 소통 행정을 펼치겠다”며 “과감하게 버려야 하는 사업과 지속 가능한 사업, 새롭게 도전해야 할 사업 등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를 수 있는 냉철한 선택을 할 시기”라고 피력했다.
이를 위해 김 군수는 매월 읍면을 직접 찾아 주민과 눈높이를 맞추는 ‘찾아가는 이동 군수실’운영으로 주민 고충을 청취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상담민원 사항에 대해 관리카드를 작성해 빠른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민원인이 직접 군청을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편익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매월 넷째주 화요일에 종합민원과 민원1회 방문상담실에서 '민원상담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yangsangh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