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자연재해 위험이 높은 해빙기와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해 재해위험개선지구 및 재해예방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13일 군에 따르면 오는 14~15일 이틀간 진행되는 안전점검을 위해 민간전문가 등과 합동점검반을 편성, 지역내 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된 5개소의 위험요인을 점검한다.

또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하천수위 및 배수상태, 급경사지 낙석발생, 안전조치 확인, 배수로 기능유지 여부, 정비 사업장 비상연락망체계 구축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평창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는 상습침수지역, 붕괴위험지역 등 지형적인 여건 등으로 재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평창읍 양지천 일원 종부지구, 대관령면 차항천 일원 횡계지구 등이며 자연재해대책법에 의해 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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