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단·소·권역동장 및 각 부서장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역량결집을 다짐했다.

이번 보고회는 시민중심, 시민 우선의 신뢰행정 추진을 다짐하는 한편, 새로운 사업과 시책을 함께 공유하고 현안사업의 추진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민선7기 시정의 실질적 원년인 올해는 시정발전의 가속도를 붙여 주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공약사업과 주요시책, 혁신과제를 계획대로 추진할 방침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이날 보고회에서 “민선7기 2년차는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줘야 할 때이며, 공약은 시민과 약속인 만큼 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직원은 정성을 다해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민선7기 공약은 △100년 먹거리 조성의 희망도시 △시민 중심 선진교통도시 △일류수준의 교육 선도도시 △시민 맞춤형 복지도시 △통일과 안전 중심 행정도시 5대 분야, 37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보고회는 21개 공약 추진 부서에서 사업별 구체적인 추진상황과 추진과정에서 발생된 문제점 및 대책 등을 보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공약사업 정보 공유를 통해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 따르면 완료·이행된 공약 사업은 △도시재생지원센터 설치 △흥선노인복지센터 건립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 강화 등 총 6건이며 △복합문화융합단지 조성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등 총 9건은 50% 이상 추진 실적을 보이고 있다.
또한 장기과제인 △CRC안보테마관광단지 조성 △광역철도 조기 추진 △경원선 복원 추진 등은 중앙정부나 자치단체 등 관련기관과 협의를 통해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yangsangh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