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스핌] 고성철 기자 =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7일 오전 11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2019년 역점 추진시책을 밝혔다.

안 시장은 "100년 먹거리 설계를 완성해 희망도시 의정부시, 잘사는 의정부시를 실현하겠다"며 "경기북부의 중심지역으로서 친환경 교통 인프라 확장으로 빠르고 편리한 서민중심의 선진 교통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또 "평생교육을 통한 미래의 창의적 인재 육성 및 교육부문에 적극 투자해 교육 선도도시를 실현하겠다"고 피력하고 "국가유공자, 영유아, 노인, 장애인, 여성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과 시민 모두가 행복한 으뜸 복지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안 시장은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해 모든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개선하고, 체계적인 재난 예방 및 대응 강화로 시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최우선적으로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문화·예술·관광이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 확대로 시민이 행복한 문화예술도시 구현하겠다"며 "남북화해와 통일시대의 중심이 될 의정부시 행정력 제고로 경기북부 시대를 실현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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