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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포천시·양주시, 옥정~포천 전철7호선 조기착공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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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포천 구간 총 연장 19.3km에 사업비 1조391억원

[경기북부=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포천시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도봉산포천선(옥정~포천) 전철 7호선 건설사업의 조기착공을 위해 경기도 포천시 양주시 3자 간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박윤국 포천시장(오른쪽)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운데), 김대순 양주시 부시장 [사진=포천시]

이번 협약으로 경기도와 포천시, 양주시는 옥정~포천 철도 조기 착공을 위한 관련 절차 이행과 행정·재정적 지원 결정 등 제반사항 합의에 적극 협력하고, 공동으로 노력하게 된다.

또한 협약사항 이행을 위해 필요 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할 수 있도록 협약했다.

협약식에는 정성호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조용춘 포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원, 이철휘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장과 이길연 포천시 사격장 등 군관련시설 범시민대책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박윤국 포천시장, 김대순 양주시부시장이 3자 간 협약서에 서명했다.

6일 오후 경기도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전철7호선 조기착공 협약식 [사진=포천시]

박윤국 포천시장은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는 그 동안 국가균형발전 정책에서 소외받아온 경기북부 지역에 대한 경기도의 관심과 지원, 그리고 15만 시민의 열망이 중앙정부의 마음을 변화시켰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는 경기도와 함께 포천시, 양주시가 협의를 통해 전철7호선이 조기에 착공돼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도봉산포천선(옥정~포천) 전철7호선 연장사업은 광역철도사업으로 추진되며, 올해 중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옥정~포천 구간은 총 연장 19.3km에 사업비 1조391억원이 들어간다. 국토교통부의 실시계획 승인과 시공사 선정 등 복잡한 행정절차가 남아 있다. 실시계획 승인은 착공을 위한 마지막 행정절차다.

한편 '전철7호선(옥정~포천) 연장 사업'이 건설되면 대중교통을 통한 서울 강남까지의 접근시간이 2시간 30분에서 1시간으로 획기적으로 단축되고 노선 주변 옥정지구, 송우지구 등 기존 택지지구의 교통여건 향상과 포천 지역에는 역세권과 연계한 신도시 건설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진대학교, 경복대학교, 차의과학대학교 등 3개의 대학교와 용정산업단지 등 8개 산업단지의 근로자를 포함해 23만여 명이 철도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yangsangh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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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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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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