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지난 4일부터 오는 6월14일까지 4개월에 걸쳐 근로의사가 있는 저소득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2019년 상반기 ‘일하고집이 일반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상반기 창녕군 '일하고집이 일반사업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군민은 총 155명이다.

일하고집이 일반사업은 마을경관조성사업 등 28개 사업장에 145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문화재주변경관조성 등 5개 사업장 1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일하고집이 일반사업은 창녕군의 일자리 특수시책으로 2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간 500여 명의 군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참여자격은 만 18세 이상 75세 이하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사람이다.
국민 기초생활보장법상의 수급자와 공무원 가족(배우자·자녀), 재산 2억원 이상 인 사람 등은 대상에서 제외되며, 소정의 선발기준 심사를 거쳐 배점이 높은 순으로 우선 선발한다.
군은 공공일자리사업뿐만 아니라 ‘창녕군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많은 군민들이 안정된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구직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일하고집이사업을 통해 사회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계지원은 물론 더욱더 많은 군민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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