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중구는 관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 및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교복구입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중구는 지난해 10월 10일 부산 최초로 중구 교복 지원 조례를 제정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부산시교육청이 중학교 입학생 교복 지원 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대상자를 2019년 3월 1일 기준 중구에 주민등록이 있는 학생 중에 교복을 입는 고등학교 입학생, 부산시외 소재 중학교 입학생, 교육기관(대안학교 등) 입학생으로 변경해 1인당 최대 30만원의 교복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보호자 또는 학생이 신분증과 교복 구입 영수증, 입학 입증 자료(재학증명서 가능), 통장 사본을 지참하여 29일까지 주민등록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기한 내 미신청한 경우에도 12월 16일까지 신청 받아 연내 수시 지원할 계획이다.
윤종서 중구청장은 “이번 교복구입비 지원으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정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복지사업을 추진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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