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박상연 기자 = 충북의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 범도민위원회는 '충북의 새로운 100년 비전 찾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충북 지역 20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범도민위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각 시·군 의회 및 교육지원청과 함께 10차례에 걸쳐 순회 토론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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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열린 충북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학술대회에 앞서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외치고 있다.[사진=충북도] |
또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여성, 환경, 교육 및 청소년 등 각 분야 시민사회단체 및 유관기관이 공동 추진하는 분야별 릴레이 토론회도 개최한다.
충북의 새로운 미래 100년에 대한 비전을 찾기위한 종합학술대회를 시작으로 3.1운동 봉기일에 맞쳐 시․군을 순회하며 순회학술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시․군 순회학술대회는 충북 지역에서 만세운동을 최초로 주도했던 괴산에서 3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며, 마지막 기록이 남아 있는 제천에서 4월 17일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충북도는 삼일절 기념행사에 앞서 2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syp203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