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영월군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위촉식을 오는 28일 영월군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한다.

26일 군에 따르면 빈곤 위기가구, 돌봄 위기가구, 주거 취약가구 등 새로운 사회적 위험 증가에 선제적·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이란 인적안전망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ㆍ지원하는 무보수ㆍ명예직의 지역주민으로 군은 이번 위촉식을 통해 123명을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할 예정이다.
위촉된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은 2년간 활동하게 되며, 주요활동은 위기가구 발굴로, 발굴한 대상자는 읍·면사무소 맞춤형복지 담당자에게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활동으로 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이 구축되어 복지사각지대 없는 살기 좋은 영월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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