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옛 망상동사무소가 책을 매개로한 주민의 복합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옛 망상동사무소 문화공간 사업은 지난해 5월 행정안전부 시범사업인 ‘공공 유휴공간 민간활용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7억원을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으로 다음달 착공을 앞두고 있다.
옛 망상동사무소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설되며 건물과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옥상, 야외공원을 포함하고 가족이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 주민 커뮤니티 공간, 지역상품 전시·판매 공간, 놀이터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동해시만의 특성을 담은 공간을 만들어 지역사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부가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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