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허성무 경남 창원시장은 25일 "기존의 방식으로는 이제 한계가 왔고, 이제 완전히 새로 탈바꿈을 해야되는 제2의 산업단지 창조 건설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허 시장은 이날 오전 창원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지난 20일 창원국가산업단지 스마트 선도 산업단지 지정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준비하는 경제국과 저는 지난 10월부터 발표될 때까지 몇 달간 노심초사하면서 정말 피가 마르듯이 준비했다. 시민들과 소통과 공감이 잘 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문가들과의 공감이라든지 그런 내용을 채워가는 프로세스를 많이 만들어 주시면 좋겠다"면서 "사업단 출범이라든지 실행계획 수립 등 후속 조치에 밀양시가 주도적, 적극적으로 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허 시장은 "스마트산단, 스마트공장이 지금 우리의 미래로 결정난 이상은 전문인력들이 많이 있어야 한다"며 "전문가, 청년, 기존에 직장에 계신 분들을 재교육하는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해 주시길 바란다. 그것이 바로 또 새로운 일자리로 가는 것 아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또 "우리가 광주형일자리하고는 전혀 다른 새로운 창원형 일자리가 있어야 된다면 바로 이런 것과 관련해서 새로운 일자리들을 창조해내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며 새 일자리 창출에 전념할 것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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