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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2월 21일(목)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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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모디 인도 총리, 22일 공식오찬에 이재용·정의선 참석
이해찬, 금투협과 비공개 회동..증권거래세 폐지 불붙나
양정철 복귀 앞두고..민주연구원, 당사로 이전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모디 인도 총리가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한 가운데 내일 열리는 공식 오찬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 등 경제인이 참석합니다. 이 부회장과 재계 인사들의 만남은 올해 들어 세 번째입니다.

특히 이 부회장의 경우 지난해 7월 문재인 대통령이 인도를 방문해 모디 총리와 노이다 삼성전자 제2공장 준공식에 참석했을 때 두 정상을 안내하기도 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베트남 하노이의 삼성전자 핸드폰 공장을 방문할 가능성이 점쳐지는 상황에서, 청와대와 삼성의 빈번한 만남이 이 부회장의 대법원 판결부터 남북경제협력 등 현안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인 양정철 전 대통령홍보기획비서관이 민주연구원 신임 원장을 맡을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습니다. 민주연구원장이 아니더라도 어떤 식으로든 정계 복귀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우세합니다. 문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양 전 비서관이 구원투수로서 소임을 다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지난달 15일 '기업인과의 대화'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용 부회장 [사진=청와대]

<주요 헤드라인 뉴스>

방한 모디 인도 총리, 22일 공식오찬에 이재용·정의선 참석/ 뉴스핌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국빈 방문 공식 오찬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 등 경제인이 참석할 전망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21~22일 한국을 국빈 방문하는 모디 총리를 맞아 22일 공식 환영식과 정상회담, 공식 오찬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부회장과 정 부회장 등 경제인은 모디 총리의 초청으로 공식 오찬에 참석하게 된다.

[북미 D-6] 美비건·北김혁철, 하노이 집결…'의제 협상' 본격화/ 뉴스1
제2차 북미정상회담의 의제를 조율하기 위한 북미 양국의 실무협상단이 정상회담을 일주일 앞두고 나란히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했다.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와 김혁철 국무위원회 대미특별대표는 이르면 21일부터 회동해 2차 북미회담 의제를 놓고 협상을 벌일 전망이다.

[D-6]'불 볼턴' 깜짝 방한…北 압박·韓 최종 조율/ 아시아경제
'불 볼턴'이라 불리는 슈퍼 매파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사진)이 처음 한국에 온다. 미국은 2차 북ㆍ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볼턴 보좌관을 한국에 보내 북한에는 압박의 신호를, 한국과는 북핵 협상에 대한 최종 협의를 조율하는 두가지 효과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미 CNN방송은 20일(현지시간) 오는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2차 북ㆍ미 정상회담에 앞서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이 이번 주말 한국을 방문한다고 보도했다. CNN은 복수의 미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 "볼턴 보좌관이 2차 정상회담에 앞서 관련 협의를 하기 위해 방한한다"고 전했다.

외교부 "스텔라데이지호 파편 주변서 사람뼈추정 유해발견"(종합)/ 연합뉴스
2년 전 남대서양에서 침몰한 한국 화물선 스텔라데이지호(마셜제도 선적<船籍>)의 파편 주변에서 사람의 뼈로 보이는 유해가 발견됐다. 외교부는 21일 "'오션 인피니티'사의 심해수색 선박인 '씨베드 컨스트럭터'호는 현지시간 20일 선체 파편물 주변 해저에서 사람의 뼈로 보이는 유해의 일부와 작업복으로 보이는 오렌지색 물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어 "정부는 향후 처리 방향에 대해 최선을 다해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단독] 이해찬, 오늘 금투협과 비공개 회동..증권거래세 폐지 불붙나/조선일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금융 투자 업계 고위 인사들과 여의도 모처에서 비공개 오찬 회동을 갖고 증권거래세 폐지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여당이 추진하고 정부가 사실상 반대해온 증권거래세 폐지에 진전이 있을지 주목된다. 그간 민주당은 "공정 과세와 금융 투자 활성화가 필요하다"며 거래대금의 0.3%를 과세하는 증권거래세의 단계적 폐지를 추진해왔다. 하지만 기획재정부는 ‘세수 감소’ 등을 이유로 증권거래세 폐지는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양정철 복귀 앞두고, 민주연구원→당사 내로 이전/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인 양정철 전 대통령홍보기획비서관이 민주연구원 신임 원장을 맡을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이런 가운데 민주연구원이 이르면 내달 더불어민주당 당사로 이전함에 따라 민주연구원이 명실상부한 민주당 씽크탱크로서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전략본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여권에 따르면, 민주당 지도부는 양 전 비서관에게 올 초 민주연구원장직을 제안했으며 양 전 비서관도 수락 여부를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석 현 민주연구원장의 임기는 오는 5월까지다.

[여론조사] 북미정상회담·전당대회 상쇄 효과...민주 40.6%, 한국 26.3%/뉴스핌
5.18 폄훼 발언 논란으로 급락했던 자유한국당 지지도가 전당대회 국면에 접어들면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8~20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1513명을 조사한 결과, 한국당 지지도는 지난주 대비 1.1%p 상승한 26.3%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오는 27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대표 후보 TV토론 등에 따른 컨벤션 효과가 한국당 지지도에 다시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한국당 지지도는 지난 8일 김진태·김순례·이종명 의원이 5.18 공청회에서 폄훼 발언을 하면서 지지도가 큰 폭으로 떨어졌다.

심상정 "패스트트랙, 불법·탈법 아닌 합법적 수단"/뉴스1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21일 최근 정치권의 선거제도 개혁과 관련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논의와 관련 "패스트트랙 제도는 불법이나 탈법행위가 아닌 합법적 수단"이라고 밝혔다. 선거제도 개혁을 논의하는 국회 정치개혁특위 위원장인 심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시민단체와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선거법 패스트트랙과 관련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일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자유한국당의 입장에 대해 이같이 지적했다.

민주, 교육부·사립유치원단체와 '에듀파인 연착륙' 논의(종합)/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21일 내달부터 대형 사립유치원(원아 200명 이상)에 도입되는 국가회계시스템 '에듀파인'의 연착륙 방안을 놓고 교육부, 사립유치원 단체들과 머리를 맞댔다. 민주당 유치원·어린이집 공공성강화 특별위원회가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한 간담회에서다. 남인순 특위 위원장은 "사립유치원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유치원 공공성 강화 노력을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회계 투명성 확보를 위한 에듀파인 도입에 더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한국당 "5.18 왜곡하면 징역 7년?…사상과 표현의 자유 침해"/뉴스핌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이 추진하고 있는 '5.18 역사왜곡 특별법'에 대해 자유한국당이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나경원 원내대표는 "3당이 역사적 사실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는 7년 이하로 처벌을 하는 조항을 만든다고 한다"면서 "역사적 사실의 기준 잣대도 문제거니와, 해석과 발언을 중범죄 징역형으로 처벌한다는 것으로, 사상과 표현의 자유에 대한 명백한 도전"이라고 지적했다. 

sunu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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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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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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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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