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안전행복도시 조성을 위해 안전교육 지도사 심화과정을 개설 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해 진행된 안전교육지도사 양성과정의 심화교육으로 시민의 안전 의식 고취는 물론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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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시청.[사진=동해시청] |
교육은 21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매주 목·금요일 총 11회에 걸쳐 동해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시는 도시재생 시민대학, 소통 역량 강화 과정, 건강관리 활동가 양성과정 등 다양한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정주여건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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