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뉴스핌〕 정철윤기자 = 경남 함양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19일 한해의 액운을 날려버리고 2020불로장생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염원하는 연을 만들어 날리는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정월대보름인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상림공원 인근 산삼주제관에서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연 만들기 및 날리기 체험행사가 열린다.
군에서 마련한 연만들기 체험은 500개 한정으로 산삼주제관에서 현장 접수를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우천 시에는 20일 진행한다.
이날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성공기원’이라는 문구가 들어간 연을 직접 만들고 날려보며 우리 전통 민속놀이도 즐기고 엑스포의 성공 도 함께 기원할 수 있어 좋은 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와 학부모에게 평소에 접하기 힘든 연만들기 및 연날리기 체험이 마련되었다”며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우리 고유의 놀이문화인 민속놀이를 직접 체험해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