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스핌〕 정철윤기자 = 경남 거창군 웅양면 주민자치센터는 13일 웅양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수강생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지공예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수업을 시작했다.

이번 강좌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활성화와 주민참여도 향상을 위해 주민선호도 조사 결과 새롭게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접수 첫 날부터 수강 희망자가 몰리는 등 큰 관심을 끌었다.
임서연 전문강사의 지도로 다음달까지 12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손거울, 휴지함, 쌀독, 찻상, 서랍장 등 다양한 한지공예 작품을 만들 예정이다.
이양우 주민자치위원장은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내가 직접 만드는 한지공예는 주민자치와 가장 어울리는 프로그램인 것 같다”면서 “이번 강의로 우리 전통의 멋을 배우고 느끼며 멋진 작품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