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3000만원, 총 2억6000만원 지원
[서울=뉴스핌] 박진범 기자 = 서울시는 도시농업 사업을 운영할 단체를 2월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공모사업은 크게 두 가지 종류로 △도시농업 민간단체 공모사업 △소셜다이닝 텃밭인생극장 사업이다. 서울시는 단체 당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도시농업 민간단체 공모사업은 △텃밭 조성 및 운영 △교육 체험 프로그램 개발 운영 △도시농업 홍보 △자원순환을 통한 도시농업 실천 △도시양봉 활성화 △자유제안 등 6가지 분야다.
소셜다이닝 텃밭인생극장은 2019년도 시민참여예산 사업이다. 텃밭을 소셜다이닝 공간으로 활용, 텃밭에서 수확한 농산물을 이용해 밥상나눔, 역할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제안된 사업은 사업내용, 추진방법 등을 종합해 심사·선정한다.
사업 신청·접수는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 등을 내려 받아 오는 12~15일 서울시청 도시농업과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도시농업에 대한 체험 접점을 넓혀갈 수 있도록 민간단체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개발과 참여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eo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