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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1주년 기념식, 9일 평창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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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스핌] 이형섭 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성공 개최 1주년 기념식이 오는 9일 강원 평창군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5일 평창군에 따르면 ‘한반도 평화의 시작, 2018 평창!’이라는 주제와 ‘평화의 시작, 새로운 평창’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기념식은 올림픽 성공개최 주역이던 자원봉사자와 평창군민 등 5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화 점화.[사진=평창군청]

동계올림픽 1주년 기념식은 올릭픽 개폐회장이었던 올림픽스타디움을 LED 타워 구조물로 둘러싸고 평화와 번영의 중심지였음을 상징하는 감동의 콘셉트로 연출한다.

1주년 기념식은 ‘평화의 땅, 평창 터다짐’을 주제로 국악인 송소희와 360명의 연합 풍물단이 길놀이를 벌이고 ‘하나된 열정의 결실’을 주제로 올림픽 참여국의 국기 행진과 함께 IOC, IPC 조직위원장의 축하메시지 등을 담아낸다.

‘평화와 번영의 평창선언’에서는 강원도립무용단의 환상적인 무대에 이어 평화 비둘기 퍼포먼스와 평화선언과 평창대합창, 성화 점화 특수효과 이벤트가 이어진다.

이어 성화봉송 주제곡을 불렀던 가수 인순이가 ‘평화의 행진’ 축하공연자로 나서 무대 불꽃놀이와 함께 기념식을 마무리한다.

한편 오는 8일에는 평창문화예술회관에서 가수 홍진영 등이 출연하는 ‘강원의 흥’이 열리고 10일과 12일에는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국악중심의 ‘강원의 자연’과 ‘강원의 영감’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밖에도 오는 7일~16일까지 대관령겨울음악제가 열리고 9일~11일까지 용평리조트에서 열리는 평화음식축전과 8일~17일까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冬冬통통 스노우페스티벌이 올림픽 1주년의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역대 가장 성공한 동계올림픽으로 평가받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평창의 꿈과 강원도의 번영, 한반도의 평화, 세계인의 축제를 만들어주었다”며 “평창과 강원도, 한반도의 희망찬 미래를 기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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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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