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스핌] 이승현 기자 = 경남 합천군은 설을 맞아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 당직 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하고 보건소에 응급진료 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설 연휴기간 동안 삼성합천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군내 병·의원 19곳과 약국 19곳을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으로 지정해 비상근무토록 했다.

비상진료기관 및 당번약국 명단은 군청 홈페이지 게재 및 관내 의료기관, 약국, 읍·면사무소 등 140여개소 출입문에 안내문을 부착하여 안내하고 있다.
최윤자 보건소장은 “연휴기간 내내 응급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 여부를 확인 점검하고, 혹시 모를 재난상황에 대비해 응급진료대책상황실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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