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박원순 “김부겸 장관, 왜 그런 말했는지 모르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박원순, 25일 라디오 인터뷰서 김부겸 정면 반박
市 광화문광장 계획, 행안부 반대에 "안되는 게 어딨냐"
차기대권 '힘겨루기' 설에는 "사이 벌리지 말라"

[서울=뉴스핌] 박진범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최근 서울시가 발표한 광화문광장 재구조화계획에 반대의사를 밝힌 것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박원순 서울시장 [사진=김학선 기자]

박원순 시장은 25일 오전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행안부가 (반대) 성명서를 냈다가 다시 ‘잘 해서 협의, 해결해나가겠다’고 양 기관이 만나 발표까지 했다”며 “그런데 장관이 무슨 뜻에서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상에 절대 안 되는 일이 어디 있겠느냐”며 “정부와 문화재청, 특히 청와대하고 서울시가 협력해서 그동안 계속 추진해 왔던 일”이라고 강조했다.

차기 대통령선거 여권주자 자리를 놓고 김 장관과 ‘힘겨루기’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에 대해서는 “자꾸 그렇게 사이 벌리는 이야기 하지 않았으면 한다”며 “(김 장관과) 만나서 잘 해결하겠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선을 그었다.

현재 광화문광장의 모습에 대해서는 “사실 그동안 비판이 많았고 건축학계에서도 ‘사상 최악의 건축물’이라고 비난했다”며 “광장이 중앙분리대처럼 돼있어 시민들이 들어가서 즐기기에는 차선으로 단절돼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중국은 천안문 광장이 있고, 런던은 트라팔가 광장이 있고, 또 파리에 가면 개선문 큰 광장이 있는데 한국은 이런 것들이 없었다”면서 “(이번 계획으로) 광화문광장이 엄청나게 좋게 바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앞서 박 시장은 지난 21일 서울시청에서 2021년까지 광화문광장을 새롭게 조성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23일 중앙부처인 행안부가 “협의된 내용이 아니다”며 반대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 25일에는 김 장관이 직접 ‘받아들일 수 없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는 언론 보도까지 나오자 서울시가 정부부처와 협의 없이 섣부르게 정책을 발표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beo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