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교육·외국어·지식서비스 등 전 사업 부문 고른 성장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멀티캠퍼스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멀티캠퍼스는 연결기준 2018년 잠정 실적이 매출 2400억원과 영업이익 21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19%, 45%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연간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176억원으로 41% 늘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한 해 기업교육서비스·외국어서비스·지식서비스 등 모든 사업 부문이 성장을 하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매출 기준으로 지난해 기업교육서비스 부문은 러닝플랫폼 신규 수주와 더불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소프트웨어(SW) 인재 양성 교육 사업의 확대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외국어서비스 부문은 국제공인외국어회화시험 오픽(OPIc) 응시자 규모 증가로 10% 성장했다. 응시자는 공신력 확대와 다양한 B2C 마케팅 활동으로 20% 늘었다.
지식서비스 부문도 전년 대비 6% 신장했다. 프리미엄 지식서비스 세리시이오(SERICEO)는 지난해 프리미엄 상품 및 서비스 다각화를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사업제휴를 기반으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론칭하는 등 신규 시장 진출도 활발하게 추진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는 교육 산업을 둘러싼 다양한 생태계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혁신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했다.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