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한국복지대학교와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주)는 23일 복지대에서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추진과 관련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4일 복지대에 따르면 이날 협약에 따라 복지대 측은 오는 4월 중 예정인 브레인시티 사업 기공식 및 사업과 관련한 각종 행사 시 대학의 장소를 제공하기로 협약했다.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 측은 복지대 드론교육원에 드론 비행연습장 부지 제공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 드론 산업분야 발전과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수우 브레인시티프로젝트 대표는 “대학 인근 사업부지 중 일시적 미사용 장소를 활용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드론기술이 보급‧확산되기를 바란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처하는‘융합형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사회 취업경쟁력 제고 및 창업저변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상진 복지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해 각종 일자리 창출 및 산업 유치‧발전 등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복지대 캠퍼스에 조성돼 있는 둘레길은 베리어프리 개념이 적용된 무장애 둘레길로 장애인 및 노약자를 포함한 누구나 이용 가능하도록 접근성 및 기울기를 고려해 조성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복지대는 경기 평택시 도일동에 위치한 국내 유일 3년제 국립대학으로 ‘창의적이고 인간다운 세계인 육성’이라는 교육이념으로 통합교육을 통한 복지사회 인재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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