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주유소에 위장취업해 현금을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창녕경찰서는 A(39)씨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8일 오후 10시47분께 창녕군 한 주유소에 위장 취입해 2회에 걸쳐 간이금고 있던 현금 105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또 지난 11일 오전 2시1분께 창녕군 한 주점에서 양주 등을 마시고 술값 42만원 상당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CCTV분석과 현장 주변 탐문수사를 통해 A 씨를 범인으로 특정하고 추적 수사 중 경주시 한 주유소에서 검거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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