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은 남지종합복지관에서 컴퓨터 수업을 수강한 만학의 어르신 3명이 컴퓨터 자격증시험 DIAT(디지털정보활용능력) 스프레드시트(엑셀)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DIAT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에서 주관하는 자격검정 시험으로 정보통신 관련 프로그램의 활용능력을 보는 국가공인자격증 시험이다.
이들은 남지종합복지관에서 중급반 컴퓨터 수업을 수강한 후 지난해 12월 22일 자격증시험에 응시하여 이달 11일 정현식(79)씨는 중급, 구정자(70여)·이종순(61·여) 씨는 고급 자격증을 각각 취득했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군민 어르신들이 종합복지관 교양강좌 수업에 열정적인 자세를 보여주신 어르신들에게 감동했다. 교양강좌가 어르신들의 인생의 활력소가 되도록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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