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오는 12월 말까지 영선2동 주민센터~영선윗로터리 구간을 불법 광고물 ZERO(제로) 시범거리로 지정·운영한고 17일 밝혔다.

통장, 새마을단체 회원, 노인일자리로 구성된 정비반을 편성해 주 3회 불법 광고물 제거 및 환경정비를 추진해 아름다운 도시미관 및 안전한 보행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지난 16일에는 시범거리 구간에 불법광고물 ZERO(제로) 시범거리 지정·운영 안내판을 제작해 부착하고 통장, 새마을단체 회원, 주민 등 10여명이 참여해 불법 광고물 및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각종 불법광고물 정비사업과 더불어 깨끗한 영도거리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쾌적하고 깨끗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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