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과 탈북민 대표들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지만원씨의 탈북광수 주장에 대한 명예훼손 고소장을 제출하기 전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19.01.16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16일 12:59
최종수정 : 2019년01월16일 12:59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과 탈북민 대표들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지만원씨의 탈북광수 주장에 대한 명예훼손 고소장을 제출하기 전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19.01.16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