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뉴스핌] 고성철 기자 = 경기 양주시가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광역버스 노선입찰 참여를 검토 중이다.
14일 양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2월 경기도에서 주최한 '광역버스 노선입찰제 사업'에 덕정~옥정~고읍~상봉행 노선을 신청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경기도에서 전체 시·군을 대상으로 접수받는 이번 사업에는 21개 시·군에서 51개 노선을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이 노선이 개통하면 옥정신도시 기준으로 상봉역까지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청량리와 구리까지 이동시간도 크게 단축 될 것으로 내다봤다.
시 관계자는 "최선을 다해 노선 신청과 선정, 개통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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