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조상철 기자 = 부산시의회 인사검증특별위원회는 오는 14일 오전 10시 시의회 해양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부산교통공사 사장 이종국 임명후보자(전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부원장)에 대한 인사검증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어 15일 오후 5시에 경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인사검증특위는 부산교통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을 통해, 경영수행능력 및 도덕성 등에 대한 철저한 검증한다는 방침이다.
이산하 위원장은 "최근 언론에 보도된 부산도시철도 열차운영 지연 등 도시철도 운영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부산시민의 안전을 책임질 부산교통공사 사장 선정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고 "인사검증회를 통해 부산교통공사 사장으로서의 경영능력과 정책수행능력을 철저히 검증함으로써 부산시민의 안전과 공공서비스의 질이 담보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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