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뉴스핌] 이형섭 기자 = 2019년도 강원 영월군의회 의정비가 최종 확정됐다.
군에 따르면 영월군의정비심의위원회는 7일 제5차 의정비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19년도 영월군의원 의정비를 올해보다 16.3% 인상된 3520만원으로 결정했다.
현재 군의원 의정비는 월정수당 1892만원과 활동비 1320만원을 합친 연 3212만원이며 이중 월정수당이 2200만원으로 308만원 인상됐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발표 주민 대다수 의정비 인상에 대해 찬성했으나 의정활동 등 의원들의 활동 내역을 의회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등 활동상황을 주민들이 알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 등이 나왔다.
위원회 측은 "의원들의 의정활동과 주민의견을 전반적으로 고려하고 현실에 맞는 의정비를 책정해 전문성과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춘 지방의회가 될 수 있도록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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