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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아이와 맘 편한 도시' 만들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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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과 민간이 공동위원장 맡아 출산장려 총력
아이 안심 돌봄터와 시간 연장형 어린이집 확대

[광명=뉴스핌] 노호근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아이와 맘 편한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 12월18일 광명시는 '2018년 가족친화 우수기관 국무총리상'을 수상 했다.[사진=광명시청]

7일 시에 따르면 '아이와 맘 편한 정책'이 전국의 수범사례로 평가받으며 전국 지자체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돌봄공백 해소를 위한 '아이 안심 돌봄터' 사업 등 저출산 극복 우수시책이 정부 정책으로 이어지는 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시는 전국 최초로 지난 2016년 6월 '광명시 아이와 맘 편한 위원회' 구성과 함께 '아이와 맘 편한 도시만들기' 조례를 제정하면서 효과적인 인구정책을 발굴하고 펼쳐왔다.

그 결과 저출산 대책으로 대두되고 있는 가족친화 국정정책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난 12월 18일 2018년 가족친화 및 정부포상 수상 수여식에서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가족친화 우수기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가족친화기업 인증 확대

시는 2019년에는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을 촉진하기 위해 가족친화기업 인증 확대를 위한 기업 컨설팅 추진 할 예정이다.

아이와 함께 추억이 담긴 행복한 가족사진전을 개최해 임신 출산 양육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일과 가정 균형을 통한 가족친화적인 광명조성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이 안심 돌봄터' 확대

저출산을 극복하고, 맞벌이 부부의 최대 고민인 아이 돌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중인 '아이 안심 돌봄터'의 확대를 추진한다.

돌봄터는 기존에 2개소에서 신규로 1개소를 늘려 아이돌봄터와 맘편한 쉼터, 어린이 도서관 등 복합공간으로 이용하게 된다.

돌봄터는 소득과 무관한 초등학교 저학년을 우선으로 방과후에 진행되며, 기존 돌봄터는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신규 돌봄터는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올해부터 추진되는 보건복지부 '다함께 돌봄' 사업과 연계해 연차별 1개소씩 추가로 설치하여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13일 광명시에서 열린 아이와 맘 편한 위원회 회의 모습.[사진=광명시청]

▲시장과 민간이 공동위원장 맡아 출산장려 총력

시는 마음 편히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도록 4개분과 활성화를 통한 정책 발굴을 추진한다.

시장과 민간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57명의 위원으로 정책홍보, 임신출산지원, 보육교육지원, 일자리주거지원 분과로 구성된다.

위원회에서는 아이와 맘 편한 정책 자문과 의견수렴 등 시와 중앙정부 출산 정책을 공유하면서 아이와 맘 편한 도시 만들기 추진 동력 및 출산정책 의견을 조율한다.

또한 시는 부부가 함께하는 임신출산 교실을 운영한다.

교실 운영은 오는 3~10월까지 지역 내 16주 이상 임신 부부중 희망자에 한해 1회 30쌍에 대해 임산부 요가, 모유수유 교육, 신생아 관리 등에 대해 운영한다.

이어 임신 시 산전건강관리 중 선천성기형아 선별검사(쿼드 검사)의 본인부담금을 지원함으로써 산모의 안전한 출산도모와 건강한 양육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시는 임신 28주 전후로 해서 임산부의 산전교육으로 임신과 출산에 관한 정보 제공 및 모유수유 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건강한 임신과 출산 준비를 위해 신혼 및 예비부부 무료 건강검진도 실시한다.

출산후 모유수유를 위해 유축기 등을 필요로 하는 산모에 대해 보조용품을 무료로 대여한다.

대여품목은 유축기, 함몰유두 교정기, 유두상처 보호기 등으로 모든 임산부에게 산전검사비도 지원한다.

▲시간연장형 어린이집 확대

시는 여성의 사회·경제활동 참여 확대 및 근로형태 다양화로 시간연장 보육 수요 증가에 따라 시간연장형 어린이집을 확대한다.

어린이집은 국공립 3개소를 비롯해 민간 1개, 가정 1개소 등 모두 5개소를 운영하게 된다.

또한 전통시장 내 시간제보육실을 운영하며 대상은 6~36개월 미만 영아이다.

▲임신출산육아전문가 방문서비스 사업 추진

시는 간호사, 보육교사 자격을 가진 고학력 고숙련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임신출산육아전문가 방문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출산 전·후 120가정으로 이들 육아 전문가들은 임신, 출산, 육아관련 정보 및 조언과 함께 주1회씩 대상 가정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임신 20주 이상~출산 9개월 미만 가정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박승원 시장은 "임신·출산과 보육·교육, 일자리·주거분야에서 다양한 사업과 출산 및 다자녀 지원정책을 발굴을 위해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 가족친화정책을 펼치는 등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광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ra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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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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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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