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는 올해 수소, 방위·항공, 로봇, ICT기계융합, 스마트산업단지, 소재산업의 6개 분야 20개 정부공모사업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해양로봇 종합시험센터 구축사업 ▲수소액화 및 저장장치 개발사업 ▲민수항공산업 육성 위한 친환경 가공기술개발 ▲지능 전기·기계 융합연구단지 조성사업 ▲스마트산업단지 조성 ▲고효율 파워유닛 소재부품 육성사업 등이다.

시는 6개 분야 20개 사업 중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해양로봇분야 선점을 위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동안 국비 150억원, 지방비 150억원 총 사업비 30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해양로봇 종합시험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해양로봇에 대한 시제품 제작, 인증, 전문인력양성, 실증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 사업이 완료되면 시스템 수준의 시험시설 및 인증기관 부재로 사업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및 국방 분야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정부 정책방향 및 지역 산업에 필요한 정책을 꾸준히 발굴해 중앙정부에 제안하고 적극적으로 유치활동을 추진하여 창원 산업체질을 미래 첨단산업으로 구조 고도화할 것”이라며 “창원 경제 부흥 및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8년 정부공모사업을 통해 유치한 중소형 특수선박 지원센터 구축사업 등 14개 사업, 국비 1415억원 등 총 사업비 2950억원을 미래 신산업 추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 상반기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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