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경찰청(청장 이용표)은 지난해 11월 23일부터 올 1월 6일까지 ‘연말연시 특별치안활동’을 추진한 결과, 대형 사건·사고 없는 안정적인 치안 상태를 유지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은 이 기간에 지역경찰‧경찰관기동대‧상설부대·협력단체 등 일평균 2586여명의 가용 인력을 활용해 민생치안을 확보했다.
음주운전 특별단속 및 대형사고 요인인 과속·난폭(보복) 운전행위 예방을 위한 암행순찰차 집중단속도 실시해 교통사고 예방에 주력했다.
범죄예방진단팀(CPO)을 활용 범죄취약장소 및 시설을 사전 진단·점검(1118곳)해 취약요소를 제거하고 유흥업소 등 청소년 밀집장소에 의경 등 비상설부대를 집중 배치했다.
금융가·상가 밀집지역·원룸촌 및 현금 다액 취급업소 주변 등 강·절도, 주폭 등 생활주변 폭력 예방에 주력한 결과, 대형 사건·사고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자체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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