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은빈 기자 = 중국 해경국 소속 선박 1척이 오키나와(沖縄)현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 제도 접속수역을 항행하고 있다고 7일 NHK가 보도했다.
일본 해상보안본부에 따르면 해당 선박은 이날 오전 9시 경 센카쿠 제도 미나미코(南小)섬 동남동쪽 약 44㎞ 떨어진 곳을 항행하고 있다. 이곳은 일본이 자국 영해라고 주장하는 수역과 인접해 있다.
해당 선박은 전날 오후 10시 40분 경 센카쿠 제도 우오쓰리(魚釣)섬 부근에서 접속수역으로 진입했다.
일본 해상보안본부는 "해당 선박들이 영해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경고와 감시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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