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우포누리 마을·양파유통센터에서 창녕명품양파영농조합법인과 양파 주산지 일관기계화사업 농기계 장기임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업무협약은 창녕군이 창녕명품양파영농조합법인에 2019년부터 5년간 최신 양파재배용 농기계 5종 19대를 장기임대하는 것에 앞서 체결됐다.
양파 주산지 일관기계화사업 농기계 장기임대는 농업인이 경제적 부담으로 구입하기 힘들었던 양파승용이식기 등의 농기계를 영농조합법인 및 작목반 등에 장기임대해 그동안 부진했던 양파재배 기계화를 대폭 향상시켜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정부에서 원예·축산 등 다양한 분야로 보급하고 있는 ICT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팜(Smart Farm)을 중점 육성하고 있다"면서 "우리군에서도 농업의 생산성과 효율성 및 품질향상으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스마트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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