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지난 27일 시청 현관에서 송정·부곡·묵호·망상 4개 동 주민센터에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방문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28일 시에 따르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차량 지원은 지난 2016년 동 복지허브화 선도지역인 천곡동을 시작으로 지난해 맞춤형복지팀 설치 동인 북삼·동호·발한·북평동에 1대씩 지원했으며 올해 맞춤형복지 권역형 일반 동인 송정, 부곡, 묵호, 망상, 삼화 5개 동에 지원함으로써 10개 동 모두 복지 전담차량을 갖추게 됐다.
이날 전달식을 통해 배치되는 차량 4대는 전기 자동차로 쾌적한 정주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는 내년도 시정 운영 정책비전에 발맞춰 전기 자동차로 구입·전달했다.
10개 동에 배치된 차량은 취약계층 생활실태 조사를 위한 방문상담, 물품 지원, 사례관리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전담 차량으로 활용된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지역 중심의 보건복지 서비스 전달체계 구축과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기능이 점차 강화되고 있는 시점에 복지차량은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바로 찾아가고 자주 방문하는 등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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