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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신금융그룹

기사입력 : 2018년12월28일 14:18

최종수정 : 2018년12월28일 14:18

<대신증권>

◇ 이사대우 센터장 승진
▲청담WM센터 임민수 ▲도곡WM센터 양영신 ▲부산센터 김봉진 ▲연금사업센터 이영철

◇ 1급 부장 승진
▲전략지원실 강윤기 ▲IT개발부 홍종국 ▲여의도영업부 강준규

◇ 1급 본부장 승진
▲Coverage본부 조재형 ▲자산운용본부 최대경

◇ 1급 센터장 승진
▲반포WM센터 장영준

◇ 1급 지점장 승진
▲동대구지점 김경렬

◇ 2급 센터장 승진
▲광명센터 박정은

◇ 2급 차장 승진
▲브랜드전략실 김대진 ▲감사실 강경호 ▲재무자금부 강영모 ▲전략지원실 김현복 ▲결제업무부 박성일 ▲IT개발부 지창성 ▲스마트Biz추진부 최진 ▲자산리서치부 이경민 ▲WM추진부 장진호

◇ 2급 부장 승진
▲부천지점 김태욱 ▲대림동지점 서훈석 ▲목동WM센터 김종순 ▲청담WM센터 조윤장 ▲동대구지점 정수형

◇ 3급 과장 승진
▲전략지원실 차홍철 ▲인프라서비스부 남영준 ▲결제업무부 장준호 ▲정보화추진부 최영락 ▲IT개발부 손춘기 ▲신탁사업부 윤미진 ▲상품기획부 남희영 ▲연금사업센터 오상현 ▲Compliance부 홍경택

◇ 3급 차장 승진
▲MM운용부 김효진 ▲MM운용부 김봉준 ▲신촌지점 정의민 ▲강남대로센터 강욱필 ▲반포WM센터 최강원 ▲도곡WM센터 조수희 ▲송탄지점 김범준 ▲잠실WM센터 박윤하 ▲잠실WM센터 강준호 ▲수지지점 유지언 ▲울산지점 손병광 ▲청주지점 진은섭 ▲상무WM센터 윤하나

◇ 부장 신규선임
▲결제업무부 이선영 ▲장기전략리서치부 김영일 ▲자산리서치부 박강호 ▲Compliance부 양홍제 ▲대체투자부 이상일

◇ 본부장 신규선임
▲ECM본부 박석원 ▲법인영업본부 김현석

◇ 지점장 신규선임
▲이촌동지점 윤석희 ▲사당지점 강재순 ▲청주지점 고성곤

◇ 팀장 신규선임
▲프라임팀 박성현 ▲비즈니스지원팀 유은혜

◇ 이사대우 지점장 전보
▲노원지점 윤원철 ▲평촌지점 정재웅

◇ 센터장 전보
▲목동WM센터 박성희 ▲동래WM센터 정지윤

◇ 지점장 전보
▲울산지점 이기서 ▲포항지점 권기수 ▲송도지점 박경환 ▲부천지점 송영민 ▲수지지점 박환기 ▲해운대지점 권현미

◇ 부장 전보
▲재무자금부 조상규 ▲인프라서비스부 오홍진 ▲MM운용부 이상헌 ▲금융소비자보호부 임유신 ▲리스크관리부 김두환

◇ 본부장 전보
▲PF2본부 이홍훈 ▲법인금융상품본부 이재우

<대신에프앤아이>

◇ 부부장 승진
▲투자부 이숭우

◇ 차장 승진
▲재무자금부 김정오 ▲경영기획부 송하영 ▲대체투자1부 장봉원

◇ 본부장 신규선임
▲NPL투자본부 이동석 ▲대체투자본부 전동민

◇ 부서장 신규선임
▲투자부 장현수 ▲대체투자1부 박성준 ▲대체투자2부 우동일

<대신에이엠씨>

◇ 부부장 승진
▲자산관리2부 이령한 ▲자산관리2부 김승식

◇ 차장 승진
▲자산관리2부 김기대 ▲자산관리3부 강종학 ▲자산관리6부 최창남

<대신저축은행>

◇ 이사대우 본부장 승진
▲기업금융본부 이영석

◇ 1급 부서장 승진
▲영업부 박상묵

◇ 2급 팀장 승진
▲남포동지점 구본운

◇ 3급 팀장 승진
▲기업금융부 김승래 ▲춘천지점 안제현

◇ 3급 과장 승진
▲심사부 송근영

◇ 부서장 신규선임
▲여신관리부 박재현 ▲기업금융부 이형 ▲역삼지점 유지승

◇ 부부장 신규선임
▲전산부 김진표 ▲영업부 양낙원

◇ 팀장 신규선임
▲여신감리팀 고영길 ▲경영기획부 박성수 ▲스마트금융부 민경재 ▲스마트금융부 박형민 ▲스마트금융부 김태근 ▲전산부 양재섭 ▲전산부 최민 ▲기업금융부 이동근 ▲종합금융부 김지훈 ▲압구정지점 정호영

◇ 부서장 전보
▲스마트금융부 김의집

<대신자산운용>

◇ 1급 본부장 승진
▲채권운용본부 임동영

◇ 2급 본부장 승진
▲마케팅본부 김영근

◇ 3급 팀장 승진
▲마케팅지원본부 이현정 ▲채권운용본부 조지현 ▲대안투자본부 정태영 ▲리서치운용본부 김종언

<대신경제연구소>

◇ 2급 팀장 승진
▲금융공학연구소 박주환

<디에스한남>

◇ 차장 승진
▲건축기술본부 고완석

◇ 부서장 신규선임
▲부동산관리본부 이흥탁 ▲개발사업본부 이윤배 ▲건축기술본부 서동선

<디에스엔피엘인베스트먼트대부>

◇ 부장 승진
▲자산관리팀 이원성

<대신프라이빗에쿼티>

◇ 2급 팀장 승진
▲투자본부 백병훈

 

leed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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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尹대통령·이재명 첫 영수회담...협치 물꼬 트이나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정부 출범 2년 만에 첫 영수회담을 진행한다. 민생회복지원금, 채상병·김건희 특검법, 의대 증원, 연금개혁 등 난제가 산적한 가운데 이 대표의 모두발언 수위와 독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윤 대통령과 이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차담회 형식의 영수회담을 갖는다. 윤 대통령·이 대표 순으로 공개 모두발언을 한 뒤 비공개로 전환한다. 윤석열 대통령(왼쪽)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월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영수회담을 개최한다. [사진=뉴스핌DB] 민주당 측에선 진성준 정책위의장, 박성준 수석대변인, 천준호 당대표 비서실장이, 대통령실에선 정진석 비서실장, 홍철호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이 배석한다. 비공개 회담 이후 양측이 각각 결과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22대 총선이 범야권의 압승으로 끝난 상황에서 윤 대통령과 이 대표가 협치의 물꼬를 틀 수 있을지 주목된다. 남은 임기 3년 동안 여소야대 속에 국정을 이끌어야 하는 윤 대통령에겐 야권의 협조가 필수적이다. 지난 2년과 같이 거부권 정국이 되풀이할 경우 레임덕의 가속화가 불가피하다. 양측은 회담 의제를 제한하지 않기로 했으나 민생회복지원금·채상병 특검법·김건희 특검법·의대 증원·연금개혁 등 굵직한 현안들이 모두 테이블에 오를 전망이다. 이 대표는 범야권을 중심으로 요구가 거센 '국정기조 전환'도 언급할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대부분의 현안들에 여야 이견이 크기 때문에 구체적인 합의문 도출엔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의 모두발언 내용·수위에도 이목이 쏠린다. 합의문 도출 가능성이 낮은 만큼 '총선 민의를 전달하는' 모두발언 메시지에 공들일 수밖에 없다. 이 대표는 지난 주말 동안 외부일정을 최소화하고 발언문 작성 등 회담 준비에 매진한 것으로 전해진다. 윤 대통령과 이 대표 간 독대 및 영수회담 정례화 여부도 주목된다. 첫 만남에 모든 현안을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윤 대통령과 이 대표가 주기적으로 만나며 접점을 찾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hong90@newspim.com 2024-04-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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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2.3%p↓, 38.1%…"與 총선참패 '용산 책임론' 영향"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30%대 후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5~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8.1%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59.3%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5%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1.2%포인트(p)다. 긍정평가는 지난 조사 대비 2.3%p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1.6%p 상승했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36.0% '잘 못함' 61.0%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0.0% '잘 못함' 65.5%였다. 40대는 '잘함' 23.9% '잘 못함' 74.2%, 50대는 '잘함' 38.1% '잘 못함' 59.8%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51.6% '잘 못함' 45.9%였고, 70대 이상에서는 60대와 같이 '잘함'이 50.4%로 '잘 못함'(48.2%)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8.5%, '잘 못함'은 60.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1.4% '잘 못함' 65.2%, 대전·충청·세종 '잘함' 32.7% '잘 못함' 63.4%, 부산·울산·경남 '잘함' 47.1% '잘 못함' 50.6%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8.5% '잘 못함' 38.0%, 전남·광주·전북 '잘함' 31.8% '잘 못함' 68.2%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7.1% '잘 못함' 60.5%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34.7% '잘 못함' 63.4%, 여성은 '잘함' 41.6% '잘 못함' 55.3%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 배경에 대해 "108석에 그친 국민의힘의 총선 참패가 '윤 대통령의 일방적·독선적인 국정 운영 스타일로 일관한 탓이 크다'라는 '용산 책임론'이 대두되며 지지율이 하락했다"고 평가했다.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도 "선거 결과에 대해 실망한 여론이 반영됐을 것"이라며 "최근 국무회의 발언 등을 국민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경제 상황도 나아지고 있지 않아 추후 지지율은 더 낮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4-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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