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스핌] 박상연 기자 = 충북 충주시가 ‘2018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에서 경제활동친화성과 기업체감도 2개 부문에서 전국 상위권을 차지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와 8800여개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에서 충주시는 경제활동친화성 부문에서 지난해보다 3단계 상승한 6위로 3년 연속 S등급을 받았다.

기업체감도 부문에서는 21위로 2년 연속 A등급을 유지해 객관적·주관적 평가에서 고르게 기업하기 좋은 우수지역으로 평가받았다.
또 경제활동친화성 부문의 평가대상 10개 분야 중 유통물류, 환경, 공공계약, 도시계획시설 등 4개 분야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기업규제 규제발굴단 운영을 강화하는 한편 규제개선 대상 자치법규를 정비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추진한 결과 지난 12일에는 행정안전부의 ‘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을 받았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결과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우량기업 유치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이 만족할 수 있는 규제 개선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yp203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