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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 로이터=뉴스핌] 김민정 기자 =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17일(현지시간) 미국 하원 법사위원회 비공개 증언을 위해 국회의사당에 도착했다. 2018.12.17. |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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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 로이터=뉴스핌] 김민정 기자 =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17일(현지시간) 미국 하원 법사위원회 비공개 증언을 위해 국회의사당에 도착했다. 2018.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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